[울산소식]북구, 다음달까지 노동 역사 기행 운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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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울산 노동 역사 기행'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노동절 명칭 복원을 계기로 마련됐다.
노동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속 노동의 역사와 흔적을 탐방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성인 등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총 8차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울산노동역사관1987, 울산대교 전망대, 방어진 방파제 축조비,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기념관 등을 둘러본다.
전문 해설사의 스토리텔링과 함께 울산 산업화 과정에 담긴 노동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접하게 된다.
◇북구, 상반기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역량강화 교육
울산 북구는 22일 민방위교육장에서 재난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대응 초기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안전통신망 교육을 실시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재난상황 발생시 지자체,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 간 연락체계를 일원화하고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해 활용하는 장비다. 재난 초기 상황 대응에 필수 시스템이다.
이날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교육과 재난발생 시나리오에 기반한 숙달 훈련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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