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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우리밀 소비 활성화…"슬로푸드 제과제빵 교육"

등록 2026.06.22 13: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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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15명 선착순 모집

[함양=뉴시스] 함양군 서하면 ‘서하스윗부엌’ 첫 수업 진행 현장-자료사진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6. 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함양군 서하면 ‘서하스윗부엌’ 첫 수업 진행 현장-자료사진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6. 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군민들의 전문성 향상과 우리밀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우리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슬로푸드 제과제빵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우리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리밀과 발효종을 활용한 슬로푸드 제과제빵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우리밀의 가치에 관심이 있고 이를 활용한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함양군민으로, 총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접수는 22일부터 7월 1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앉은키밀과 가루미박력을 활용한 저당 쿠키를 비롯해 백강밀 탕종 식빵, 마들렌, 파운드케이크 등 우리밀을 활용한 다양한 제과·제빵 기술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내달 7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함양군 자원식품담당 반민희 계장은 "이번 교육은 함양에서 생산되는 우리밀의 우수성과 활용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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