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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흐리며 해안가 비…낮 최고 28도

등록 2026.06.23 06: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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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17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도심 거리에서 한 시민이 바람을 가리기 위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2026.06.17. pboxer@newsis.com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17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도심 거리에서 한 시민이 바람을 가리기 위해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다. 2026.06.17.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23일 광주·전남은 흐리며 전남 해안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며 전남 남해안과 남부 서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5㎜ 안팎으로 예보됐다. 비와 함께 바람이 순간풍속 70㎞/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4~28도로 평년(최저 18도~20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하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비가 내리는 해안가에는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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