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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출범 준비…지방세 납부기한 7월3일로

등록 2026.06.23 09: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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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전남광주특별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정보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인해 지방세 납부기한이 7월3일까지 연장된다.

광주시는 전남과 광주로 분리돼 있던 행정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통합·전환 작업을 위해 이달 30일까지인 지방세 납부기한을 7월3일로 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기한 연장으로 인한 가산세·연체료는 적용하지 않는다.

또 지방세 납부 플랫폼인 '위택스(WeTax)' 등 시스템 서비스 중단은 1차 26일 오후 6시~29일 오전 8시, 2차 30일 오후 6시~7월1일 오전 8시이다.

지방세 납부 연장 대상은 1기분 자동차세와 취득세, 등록면허세, 지방소득세 등이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납기 연장 안내문 등을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아파트 관리사무소 안내방송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김대정 세정과장은 "시스템 중단 기간에는 위택스를 이용할 수 없다"며 "해당 기간을 피해 납부하고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한 납부는 금융기관 시스템에 따라 가능할 수 있어 해당 은행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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