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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항거' 김오랑 중령에 무공훈장 추서…영예수여안 국무회의 통과

등록 2026.06.23 16:29:05수정 2026.06.23 17: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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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 중령 보국훈장 취소 후 '최고 예우' 무공훈장 추서

김 중령 추서 포함한 영예수여안 국무회의서 의결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2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정부가 12·12 당시 신군부에 항거하다 전사한 고(故) 김오랑 중령에게 무공훈장을 추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고 김 중령 추서 등 총 17개 부문 7284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하는 내용의 영예수여안이 통과됐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앞서 정부는 고 김 중령에게 2014년 수여됐던 보국훈장을 지난 3월 취소하고, 전사자에게 수여되는 최고 수준의 예우인 무공훈장 추서를 추진해왔다. 이는 고 김 중령의 사망 구분이 '순직'에서 '전사'로 변경된 데 따른 조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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