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사망 46%는 '건설업'…행안장관 "재해관리계획 지원"
윤호중 장관, 대한전문건설협회 주최 산업안전 간담회 참석
![[서울=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산업안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6857_web.jpg?rnd=20260625161140)
[서울=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산업안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간담회는 건설 현장에서 반복되는 산재의 주요 원인을 짚어보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산재 저감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연평균 849명이며, 이 중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46%(387명)에 달한다.
이 자리에서 전문건설협회는 그간의 안전관리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건설업계는 건설 현장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윤 장관은 기업이 재난 발생 이전부터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재난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 재해경감 제도'를 소개한 뒤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윤 장관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국가의 책무는 없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와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건설 현장의 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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