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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망 46%는 '건설업'…행안장관 "재해관리계획 지원"

등록 2026.06.25 17:00:00수정 2026.06.25 19: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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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장관, 대한전문건설협회 주최 산업안전 간담회 참석

[서울=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산업안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대한전문건설협회 산업안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주최한 산업안전 간담회에 참석해 건설 분야 산업재해 경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 현장에서 반복되는 산재의 주요 원인을 짚어보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산재 저감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연평균 849명이며, 이 중 건설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46%(387명)에 달한다.

이 자리에서 전문건설협회는 그간의 안전관리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건설업계는 건설 현장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윤 장관은 기업이 재난 발생 이전부터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재난관리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 재해경감 제도'를 소개한 뒤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윤 장관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보다 더 중요한 국가의 책무는 없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와 정부의 제도적 지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건설 현장의 재해를 실질적으로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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