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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예당, 관람료 1만~2만원대 '개관 2주년 특별 공연'

등록 2026.06.25 14: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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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예술의전당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 예술의전당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개관 2주년을 맞은 충북 제천 예술의전당이 특별 기획공연 두 가지를 선보인다.

25일 제천시에 따르면 내달 24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최재림, 신영숙, 민우혁이 출연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제천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명곡들을 선보이는 공연으로, 이날부터 예매할 수 있다.

같은 달 31일에는 윤별발레컴퍼니의 발레 갈라 데벨로페(Développé) 공연이 열린다.

프랑스어로 펼쳐내다, 확장하다, 드러내다라는 뜻을 가진 데벨로페는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무용수들의 섬세한 표현을 담아낸 작품으로 고전 발레의 품격과 예술적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두 공연 관람료는 1만~2만원이다. 공연장을 찾아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부담 없는 관람료를 책정했다고 시는 전했다.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해 현장에서도 입장권을 발권할 게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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