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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음유시인' 더못 케네디, 8월 첫 단독 내한공연

등록 2026.06.27 13: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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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더못 케네디. (사진 = Silken Weinberg 제공) 2026.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더못 케네디. (사진 = Silken Weinberg 제공) 2026.06.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1세기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아일랜드 대표 싱어송라이터 더못 케네디(Dermot Kennedy)가 첫 단독 공연으로 한국을 찾는다.

27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케네디는 오는 8월18일 오후 8시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내한공연 '더 웨이트 오브 더 우즈 투어 인 서울(THE WEIGHT OF THE WOODS TOUR in Seoul)'을 펼친다. 지난 2022년 페스티벌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출연 이후 약 4년 만의 내한이자 첫 단독 무대다.

10대 시절 길거리 버스킹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케네디는 포크, 팝, 록, 힙합을 결합한 음악 세계와 가창력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위드아웃 피어(Without Fear)'와 2022년 2집 '손더(Sonder)' 모두 아일랜드와 영국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브릿 어워즈 '인터내셔널 남성 솔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메두사(MEDUZA)의 '파라다이스(Paradise)' 피처링, 영화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 OST 참여 등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발표한 세 번째 정규 앨범 '더 웨이트 오브 더 우즈(The Weight of the Woods)' 역시 발매 첫 주 영국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데뷔 이후 발표한 스튜디오 앨범 3장을 모두 영국 차트 정상에 올린 최초의 아일랜드 솔로 아티스트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내한은 3집 발매를 기념해 진행 중인 동명의 월드 투어 하나다. 그의 거칠고 서정적인 보컬과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예매는 오는 7월3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놀(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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