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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인터넷' 스티브 레이시, 8월 첫 단독 내한공연

등록 2026.06.2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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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스티브 레이시. (사진 =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 제공) 2026.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티브 레이시. (사진 = 라이브 네이션 코리아 제공) 2026.06.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국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 스티브 레이시(Steve Lacy)가 첫 단독 내한공연한다.

27일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레이시는 오는 8월1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스티브 레이시: 오 예? 아시아 투어 인 서울(Steve Lacy: Oh yeah? Asia Tour in Seoul)'을 펼친다.

미국 얼터너티브 R&B 밴드 '디 인터넷(The Internet)' 멤버로 참여했던 2018년 내한 이후 약 8년 만의 방한이다.

1998년생인 레이시는 디 인터넷의 기타리스트로 이름을 알린 후, 켄드릭 라마의 앨범 프로듀싱 등에 참여하며 천재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2년 발표한 정규 2집 '제미니 라이츠(Gemini Rights)'의 타이틀곡 '배드 해빗(Bad Habit)'으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제65회 그래즈 어워드'에서 '베스트 프로그레시브 R&B 앨범(Best Progressive R&B Album)' 부문을 수상하며 Z세대의 새로운 음악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발매 예정인 세 번째 정규 앨범 '오 예?(Oh Yeah?)'를 기념하는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배드 해빗', '다크 레드(Dark Red)' 등 그의 음악적 연대기를 관통하는 대표곡들과 신곡들을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는 29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예매처인 NOL 티켓에서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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