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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 노사∙협력사 합동 '중대재해 예방 안전 세미나' 개최

등록 2026.06.26 1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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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밀착형 중대재해 예방 아이디어 모색

[서울=뉴시스]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에서 중대재해 예방 안전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한일시멘트 단양공장에서 중대재해 예방 안전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일시멘트가 사업장 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나섰다.

한일시멘트는 지난 25일 충북 단양공장과 강원 영월공장에서 'SF100 골든룰스(Golden Rules)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기존 경영진 중심으로 운영되던 안전 포럼과 달리 참여 범위를 현장으로 확대해 진행됐다. 공장장과 부공장장 등 임원진을 비롯해 각 부서 팀장, 노동조합 관계자,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해 안전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외부 안전문화 전문기관 강의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강의에서는 중대재해 발생 요인 식별과 통제 방안이 다뤄졌고, 이어진 토론에서는 실제 현장의 고위험 작업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상황을 반영한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아이디어를 논의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한일시멘트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협력사와의 공동 대응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해근 최고안전경영자(CSO)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경영진뿐만 아니라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의 인식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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