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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공공근로자 작업중 현금 150만원 발견…경찰 신고

등록 2026.06.26 15:44:13수정 2026.06.26 16: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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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시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구 재활용선별장 전경,(사진=속초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시스] 속초시시설관리공단 구 재활용선별장 전경,(사진=속초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속초=뉴시스] 이순철 기자 = 속초시시설관리공단 구 재활용선별장에서 매트리스 해체 작업 중에 공공근로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현금을 발견, 경찰에 신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6일 공단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 작업 중이던 공공근로 참여자 박수현, 정승환, 우찬주, 탁재현은 매트리스 해체 과정에서 현금 150만원을 발견했다.

이들은 발견 직후 즉시 자원순환팀 담당 직원에게 현금을 전달했으며 이후 속초경찰서에 습득 신고를 접수했다. 속초경찰서에 보관중인 현금에 대한 주인을 아직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례는 현장에서 묵묵히  공공근로 참여자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정직함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참여자들의 선행과 모범사례를 앞으로도 적극 발굴하고 공유하겠다"며 "이를 통해 더욱 따뜻하고 신뢰받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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