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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분기에 1843억$의 경상수지 흑자…무역 흑자는 1869억$

등록 2026.06.26 21:11:08수정 2026.06.26 2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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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산 소유 증가의 자본수지 적자는 1881억$

[상하이=AP/뉴시스] 중국의 지난 9월 수출입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며 글로벌 무역 회복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사진은 10월13일 중국 상하이의 한 컨테이너 항만의 모습. 2025.10.13

[상하이=AP/뉴시스] 중국의 지난 9월 수출입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며 글로벌 무역 회복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사진은 10월13일 중국 상하이의 한 컨테이너 항만의 모습. 2025.10.13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중국은 올 1분기(1월~3월)에 경상수지에서 미화 1843억 달러(283조 원)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신화 통신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에 따르면 중국은 위안화로 해당 분기에 1조 2836억 위안의 경상수지 흑자를 보았다. 경상수지는 무역수지와 국제자본이전수지로 이뤄진다.

무역수지 중 상품교역에서는 1조 7220억 위안의 흑자를 얻었으나 서비스교역에서 4136억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에 1조 3084억 위안(1869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가 나왔다.

여기에 248억 위안의 국제자본이전수지 적자가 더해진 것이다.

경상수지에 이어 자본 및 금융수지에서 1분기에 1조 3102억 위안(미화 1881억 달러)의 적자가 기록되었다. 자본수지의 적자는 해외자산 소유액의 증가를 뜻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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