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성대결절 두 번…"2주에 한 번 이비인후과行"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404회에서는 티파니 영의 일상이 그려진다. (사진=MBC) 2026.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7/NISI20260627_0002171660_web.jpg?rnd=20260627094622)
[서울=뉴시스] 2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404회에서는 티파니 영의 일상이 그려진다. (사진=MBC) 2026.06.27..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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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성대결절 극복기를 공개한다.
2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404회에서는 티파니 영의 일상이 그려진다.
과거 성대결절을 두 차례 겪었던 티파니 영은 이날 아침부터 이비인후과를 찾아 성대 상태를 점검한다.
티파니 영은 "피부과에 가듯 2주에 한 번씩 이비인후과에 간다"고 밝힌다. 의사 앞에서도 성대 근육의 움직임을 살피며 질문을 이어간다.
평소 성대 구조는 물론 근육과 혈관까지 독학으로 공부해 왔다고 한다. 생물학을 전공한 언니와 의사인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해부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 의사도 '반전문가 수준'이라고 감탄할 정도의 지식과 탐구력을 보인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연습 현장도 공개된다. 티파니 영은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았다. 그는 연습실에 일찍 도착해 몸을 풀고, 웹툰 속 유미를 표현하기 위해 메이크업과 패션, 간식 취향까지 분석한다.
캐릭터의 동공 움직임까지 표현하고 싶었다는 뒷이야기도 전한다.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선 티파니 영을 응원하기 위해 남편 변요한이 준비한 커피차 이벤트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전성기 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던 이유도 털어놓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연기 학교에 다니며 영화와 드라마 오디션에 도전했다. 이후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시카고' 오디션에 합격한 과정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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