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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민미술관 흉기 난동' 70대 남성 오늘 구속 기로

등록 2026.06.28 09:59:40수정 2026.06.28 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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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오후 2시 구속심사

[서울=뉴시스] 법원 로고.(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법원 로고.(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성하 오정우 기자 =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구속 기로에 선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후 2시 7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앞서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살인미수 및 방화예비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7시47분께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 사옥 내 일민미술관에서 40대 남성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씨는 택시를 타고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악구에 있는 지인의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

B씨는 피해를 입은 뒤 건물 밖으로 걸어 나왔고 출근길 직장인들에 의해 목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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