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우리 동네 재개발 추진 상황, 서울시 아카이브에서 확인하자

등록 2026.06.28 11:15: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상지 정보 97개소까지 확대 제공

대상지 현황·추진경과 한눈에 제공

이달 26일부터 참여 이벤트도 진행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사진=서울시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의 정책 정보를 모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를 본격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재개발사업 초기부터 시와 자치구, 주민, 전문가가 도시·건축·교통·환경 분야를 함께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을 마련하는 정책이다. 현재 서울 전역 다수 대상지에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온라인 아카이브는 대상지 현황, 기획 내용, 추진 경과, 관련 소식 등 사업 전반의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주민도 대상지별 추진 현황과 기획 내용을 한눈에 비교·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3월 아카이브 구축 당시 83개소였던 대상지 정보를 이달 현재 97개소까지 확대했다. 기존 대상지 현황과 추진경과 자료 외에도 정책 설명 자료와 관련 콘텐츠를 추가 제공해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민참여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1차 '신통한 소문'은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온라인 아카이브 사이트 공유하기 방식으로, 2차 '신통Pick'은 다음달 6일부터 15일까지 가장 기대되는 대상지 선택하기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하철 광고, 시정 홍보매체, 신문 지면광고 등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자치구 홈페이지와 시·자치구·학회·협회 등 추진 주체를 대상으로 홍보자료를 제공하고,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참여 안내도 확대한다.

또 아카이브는 도시계획·건축·주택정비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대상지별 기획 내용과 추진 경과,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

시는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가와 자치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신속통합기획에 대한 워크숍과 교육을 실시해 정책 방향과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