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보양식 제격"…수산물 '민어·전복' 선정[7월 수산물]
민어, 숙성 과정 거치면 감칠맛↑…전복, 마그네슘·타우린 풍부
![[서울=뉴시스] 7월 수산물.](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769_web.jpg?rnd=20260701104221)
[서울=뉴시스] 7월 수산물.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수산부는 7월 수산물로 '민어'와 '전복'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민어는 따뜻한 바다에서 서식하는 어종으로,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힌다. 살이 부드럽고 담백해 회나 구이, 조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된다. 숙성 과정을 거치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난다.
특히 민어 부레는 별미 식재료로도 알려져 있다. 얇게 썰어 간단히 곁들여 먹는 방식으로 즐기기도 한다.
전복 역시 대표적인 여름 보양 수산물이다. 영양 성분이 풍부해 원기 회복 식재료로 널리 소비되며, 다양한 조리법과의 궁합도 좋은 편이다.
마그네슘과 타우린 등이 함유돼 있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품이다. 전복죽은 대표적인 요리로,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해수부는 이달의 수산물과 관련한 정보와 조리법 등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제철 수산물을 통해 여름철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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