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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오송역에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 전개

등록 2026.07.01 10: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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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절약 행동 실천 독려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이 지난 30일 오송역에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국남부발전이 지난 30일 오송역에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 남부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30일 충북 청주시 오송역에서 '에너지 절약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에너지 위기 상황을 알리며 일상 속 에너지 절약 행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가한 신세종빛드림본부 직원들은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이 담긴 부채를 나누어 주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여름철 적정 실내온도 준수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끄기 등 실천 요령을 홍보했다.

김현주 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를 위해 에너지 절약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냉방 수요가 많은 여름, 문 닫고 냉방과 적정온도 유지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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