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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경영성과 담아 지속가능성보고 발간"

등록 2026.07.01 11: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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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 접근·교육·선택권 위한 노력 담은 스페셜 페이지 수록

[서울=뉴시스] 유한킴벌리가 다양한 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를 발간했다.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6.7.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한킴벌리가 다양한 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를 발간했다. (사진=유한킴벌리 제공) 2026.7.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한킴벌리가 다양한 경영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사람이 희망이다'를 발간했다.

1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 보고서는 2006년 첫 발간 후 스물한 번째 보고서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전략과 기반, 10대 중대 이슈, 경제·사회·환경 성과 등이 담겼다.

중대성 평가를 위한 이해관계자 조사에는 소비자, 사원, 협력사, NGO, ESG 전문가 등 총 5987명의 그룹별 이해관계자가 참여했다. 이후 ESG 영역별 전문가의 세부 평가와 유한킴벌리 ESG 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중대 이슈를 도출했다.

▲제품 안전 및 품질 ▲포장재 및 플라스틱 ▲고객 위생과 건강 ▲자원순환과 폐기물 ▲고객 관계 및 신뢰∙투명성 ▲지속가능제품 및 기술 등은 최근 3년간 변동 없이 중대이슈로 선정됐다.

산업용 전력요금 등 에너지 비용 상승이 지속되면서 에너지 관리는 새로운 중대이슈로 선정됐다.

환경성과 영역에서는 자연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를 기반으로 한 생물다양성 영향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유한킴벌리는 자사 제조사업장이 위치한 김천·대전·충주 지역을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영향 및 의존도 평가를 실시했으며, 생태계 건전성과 수자원 리스크 등 주요 자연 관련 민감도 요소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보편적 월경권에 대한 유한킴벌리의 실천 노력을 다룬 스페셜 페이지도 수록됐다. ▲제품 혁신 및 안전성 강화를 통한 선택권 확대 ▲사회∙경제적 접근성 제고 ▲월경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교육권 확대 ▲기부 영역을 중심으로 주요 활동이 소개됐다.

유한킴벌리 이제훈 사장은 보고서에서 "이해관계자의 눈과 마음을 기준 삼아 행동하고, 경제·사회·환경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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