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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연수구청장, 취임 첫날 인천시에 '1호 제안서' 전달

등록 2026.07.01 1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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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제1호 제안서. (사진=연수구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연수구 제1호 제안서. (사진=연수구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 첫날인 1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연수구 제1호 제안서'를 인천시에 공식 전달했다.

연수구에 따르면 이번 제안서에는 신·원도심의 균형발전과 연수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8가지 핵심 제안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송도구 분구 추진 ▲인천항만공사(IPA) 사옥 제물포 이전 계획 철회 ▲광역교통망 신속 추진 ▲중고차 수출단지 일대의 고통을 해소할 공공 주도 글로벌 AI 오토밸리 조성 등이다.

또 ▲송도 대우자동차판매부지 도시개발 및 테마파크 사업 정상화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및 인천 공공의대 유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기준 용적률 300% 이상 상향 ▲송도 9공구 화물주차장 개장 계획 재검토 및 대체부지 이전 추진도 담겼다.

제안서 전달은 구의 '중단 없는 연수 발전'이라는 구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첫 행보다.

특히 시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조기에 구축해 오랜 기간 정체된 현안들을 선제적이고 주도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청장은 이날 옥련동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자유수호의 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연수아트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는 '더 큰 변화 연수, 확실한 약속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민선 9기 청사진도 공개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위기를 넘어 도약으로 이끈 확신과 구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44만 연수구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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