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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 관람 패키지 출시

등록 2026.07.01 13:4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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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청량리역 출발…1박2일 일정 운영

[서울=뉴시스] KLPGA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갤러리 관람 모습. 2026.07.01 (사진=크라우닝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LPGA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갤러리 관람 모습. 2026.07.01 (사진=크라우닝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코레일관광개발이 하이원리조트와 협력해 국내 대표 여자프로골프대회(KLPGA)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을 직관할 수 있는 철도 연계 세미패키지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코레일관광개발은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 관람을 위한 열차를 오는 11일 청량리역을 출발해 1박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고 1일 밝혔다. 상품 구성은 왕복 열차와 하이원리조트 숙박, 대회 최종라운드 갤러리 입장권을 기본으로 제공해 이동과 숙박의 편의성을 높이고 스포츠 관람과 강원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에게는 고급형 갤러리 티켓과 대회 기념 우산, 스크래치 복권, 지역화폐 1만원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상품은 정해진 일정만 따라가는 일반 패키지와 달리 여행객의 자유일정을 보장하는 '세미패키지' 형태가 특징이다. 필수 일정인 열차와 숙박, 대회 관람을 제외한 시간에는 하이원리조트와 정선 일대를 자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어 골프 팬은 물론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KLPGA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한 뒤 하이원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기고, 아리힐스, 아리랑시장, 탄광문화 콘텐츠 등 정선의 대표 관광지를 개별 일정에 맞춰 둘러볼 수 있다.

이우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이번 상품은 국내 대표 골프대회를 기차로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시즌 한정 상품"이라며 "스포츠와 축제, 지역관광을 연계한 차별화된 철도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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