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오세훈의 대권가도에서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전환"
정책조정회의와 정책의총 상설화해 견제
![[서울=뉴시스] 이상훈 서울시의원.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4920_web.jpg?rnd=20260701115547)
[서울=뉴시스] 이상훈 서울시의원.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선출된 이상훈 의원(강북2)이 오세훈 서울시장 견제를 공식 선언했다.
이 대표의원은 1일 보도자료에서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서울시를 '오세훈의 대권가도'에서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석수가 많다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며 "80명의 동지들과 함께 철저한 준비와 단결된 원팀 정치력으로 오세훈 시정을 실력으로 압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의원은 정책조정회의와 정책의총을 상설화해 오 시장을 견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세훈 시정 견제와 민생 정책 생산을 위해 정책조정회의와 정책의총, 그리고 '더불어서울포럼'을 공식 상설 운영 기구로 정례화한다"며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표의원실 내에 전담 지원팀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국회 민주당'으로 이어지는 3각 공조를 구축한다. 그는 "(가칭)민주시정 정책자문회의 신설을 추진하고 국정감사와 행정사무감사의 연중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고 소개했다.
3선 서울시의원인 이 대표의원은 "지난 8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 정책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며 "민주당 의원 한 분 한 분의 치열한 의정활동을 결집해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