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ay 커넥트'로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네이버페이, 재단과 협약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노후화된 단말기 ‘Npay 커넥트’로 개선
![[서울=뉴시스] 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서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좌)과 이향철 Npay 책임리더(우)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309_web.jpg?rnd=20260702114541)
[서울=뉴시스] 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중소상공인희망재단에서 류재원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이사장(좌)과 이향철 Npay 책임리더(우)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네이버페이(Npay)가 오프라인 단말기 'Npay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전환 촉진에 나선다. 소상공인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결제 환경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의 매장 운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네이버페이는 전날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Npay와 희망재단은 소상공인 신형 단말기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매장의 노후화된 결제 단말기 대신 Npay 커넥트를 설치·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디지털 결제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Npay 커넥트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매장 운영 효율성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Npay 커넥트는 현금·카드·QR·간편결제·NFC·안면인식 결제 '페이스사인(Facesign)'까지 다양한 결제수단 사용이 가능한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다.
결제 직후 '키워드 리뷰'를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고객의 리뷰를 확보할 수 있고, 단말기 화면을 미니 키오스크로 활용할 수 있는 등 소상공인 매장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매출 상승을 돕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전국적인 빠른 확산으로 최근 가맹점 수가 10만개를 넘어섰다.
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Npay 커넥트는 소상공인들이 최신 결제 트렌드에 대응하고, 매장 운영의 효율을 높이며 다양한 마케팅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채널"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전국 소상공인들의 사업 성장에 Npay 커넥트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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