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도 간편하게 편의점에서…CU, '삼계버거' 등 6종 출시
CU, 보양식 매출,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해
삼계·장어·훈제오리 등 보양 간편식 6종 선봬

CU가 초복을 앞두고 여름 대표 보양식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보양 간편식 시리즈를 7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CU가 초복을 앞두고 여름 대표 보양식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보양 간편식 시리즈를 7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CU는 고물가 영향에 따라 편의점에서 보양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판단, 이번 간편식 시리즈를 준비했다. CU의 여름철(6~8월) 보양식 매출 신장률은 2023년 28.5%, 2024년 25.1%, 2025년 19.8%를 기록하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CU는 삼계, 장어, 훈제오리 등 대표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보양 간편식 시리즈 6종을 선보이며 복날 수요 공략에 나선다. 도시락, 햄버거,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 다양한 형태로 기존 보양식을 재해석했다.
대표 상품은 삼계탕을 햄버거로 재해석한 '보양 삼계 버거(4700원)'다. 한방 풍미를 더한 닭가슴살 패티에 한방소스와 마요네즈, 양상추를 더해 삼계탕의 맛을 햄버거에 담았다.
국내산 인삼 추출물로 맛을 낸 삼계밥에 닭가슴살 토핑을 푸짐하게 담아낸 '보양 삼계 삼각김밥(2000원)'과 닭가슴살, 버섯, 은행 등을 올리고, 부드럽게 졸여낸 장어 구이를 함께 담은 도시락 '보양 장어 삼계밥(5500원)'도 선보인다.
특제 소스를 입혀 구워낸 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려 풍성한 식감과 풍미를 살린 '보양 장어 한마리 정식(8200원)'도 선보인다. 올해 CU는 장어를 사전 대량 매입해 원가를 절감, 지난해 출시한 장어 한마리 정식보다 판매가를 약 20% 낮췄다고 덧붙였다.
'보양 단호박 훈제오리(5900원)', '보양 훈제오리 겨자마요 샌드(4000원)' 등 훈제오리 요리도 선보인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한 포켓CU '위클리팝업' 초복 기획전도 진행한다. 이날부터 10일까지 '제대로 먹고, 제대로 충전하기'를 테마로 생물 장어, 삼계탕, 복수박, 보양 장어 한마리 정식 등 복날 먹거리 4종을 예약구매 또는 홈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CU Pay로 BC카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CU는 보양 간편식 시리즈와 함께 차별화 HMR 브랜드 '팔도한끼' 여름 신상품 3종도 선보인다. 닭다리가 통째로 들어간 '통닭다리 삼계탕'을 비롯해 '김치말이 초계국수', '매콤 비빔국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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