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 변수되나…멕시코-잉글랜드 16강전 1시간 연기[월드컵24시]
경기장 인근에서 천둥·번개 동반한 폭풍우 발생
한국 시간 오전 9시에서 오전 10시로 킥오프 시간 미뤄
![[멕시코시티=AP/뉴시스]악천후로 한 시간 연기된 멕시코-잉글랜드전. 2026.07.05.](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1409130_web.jpg?rnd=20260706085918)
[멕시코시티=AP/뉴시스]악천후로 한 시간 연기된 멕시코-잉글랜드전. 2026.07.05.
국제축구연맹(FIFA)은 6일(한국 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멕시코와 잉글랜드의 16강전 경기가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애초 9시(현지 시간 6일 오후 6시) 킥오프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경기장 인근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발생하면서 경기 시간이 미뤄졌다.
이에 FIFA는 관중과 관계자들에게 실내 대피 지침을 내리고, 경기 시작 시간을 한 시간 늦췄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악천후로 경기가 지연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멕시코시티=AP/뉴시스]악천후로 한 시간 연기된 멕시코-잉글랜드전. 2026.07.05.](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1409024_web.jpg?rnd=20260706085910)
[멕시코시티=AP/뉴시스]악천후로 한 시간 연기된 멕시코-잉글랜드전. 2026.07.05.
또 지난 1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른 멕시코와 에콰도르의 32강전은 악천후와 낙뢰 위험으로 예정보다 1시간 늦게 휘슬을 불었다.
지연 끝에 열린 이 경기에선 멕시코가 에콰도르를 2-0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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