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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박물관, '바다네컷 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수상작 특별전

등록 2026.07.06 10: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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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0일까지 특별 전시…영상 콘텐츠로 제작

[서울=뉴시스] '제1회 바다네컷 그리기 대회' 수상자들이 수상작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국립인천해양박물관)

[서울=뉴시스] '제1회 바다네컷 그리기 대회' 수상자들이 수상작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국립인천해양박물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지난 4일 '제1회 바다네컷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작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월 개최된 행사로, 참가자들이 바다와 박물관을 네 컷의 그림과 이야기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박물관 유물이 살아나는 이야기', '바다 탐험', '미래의 박물관' 등 세 가지 주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제출했다.

심사를 거쳐 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별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39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주요 수상자들이 참석해 박물관장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내달 30일까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특별 전시된다. 일부 작품은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우동식 인천해양박물관장은 "참가자들의 다양한 시선을 통해 해양문화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국민이 참여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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