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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 위기 막은 NC 김한별의 다이빙 캐치…6월 최고 호수비로 선정

등록 2026.07.06 15: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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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6 신한 쏠 KBO리그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뽑힌 NC 다이노스 김한별.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신한 쏠 KBO리그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뽑힌 NC 다이노스 김한별. (사진 =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김한별이 6월 최고의 수비 장면을 연출한 선수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6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만루 위기에서 그림같은 다이빙 캐치를 선보인 김한별이 뽑혔다고 밝혔다.

김한별은 지난 6월 5일 창원 LG 트윈스전에서 3-3으로 맞선 7회초 2사 만루 상황에 호수비를 펼쳐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LG 홍창기의 강한 타구가 3루 측으로 빠르게 날아갔는데, 김한별이 재빠른 반응으로 몸을 날려 타구를 직선타로 잡아냈다.

타구가 빠졌다면 장타로 이어져 팀이 대량 실점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김한별이 번개 같은 순발력을 선보이며 막아냈다.

'월간 캡스플레이'는 경기 중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해 시상한다. KBO 기록위원회가 승리 확률 기여도와 수비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해당 기간 최고점을 경신한 수비 플레이를 펼친 선수로 선정한다.

김한별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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