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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동부에서 월드컵 멕시코-잉글랜드전 직후 총격 사건.. 4명 부상

등록 2026.07.07 06:14:04수정 2026.07.07 07: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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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패배 후 멕시코 응원팀 거리에 몰려 싸움 시작

1명이 총기 꺼내 발사.. 목표 2명 외에 근처 2명도 다쳐

[멕시코 시티=AP/뉴시스] 멕시코- 잉글랜드 전에서 5일 멕시코가 패배한 후 실망한 팬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동로스앤젤레스의 거리에서는 이 날 밤 멕시코응원단과의 싸움이 총격사건으로 번져 4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다. 2026. 07.07.

[멕시코 시티=AP/뉴시스] 멕시코- 잉글랜드 전에서 5일 멕시코가 패배한 후 실망한 팬들.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동로스앤젤레스의 거리에서는 이 날 밤 멕시코응원단과의 싸움이 총격사건으로 번져 4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현지 방송이 보도했다. 2026. 07.07.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한 지역에서  2026 북미 월드컵대회 멕시코-잉글랜드 전이 끝난 5일 일요일 밤애 총격사건이 일어나 4명이 다쳤다고 지역 방송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총격사건은 로스앤젤레스 동부 지역의 비법인 지역 단체에서 밤 9시 30분께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KTLA 텔레비전 방송 보도에 따르면 이 날 월드컵 대회에서 잉글랜드가 멕시코를 멕시코 아즈테카 스타디움에서 3대 2로 격파한 뒤 사건 현장엔 멕시코 팀을 응원하는 많은 팬들이 길거리 교차로에 몰려 있었다.

이 때 양쪽 팀의 팬들 사이에 시비가 벌어지면서 한 사람이 권총을 뽑아 여러 발을 발사했다. 

이에 그가 목표로 겨눈 2명과 곁에서 구경하던 아무 관련이 없는 여성 한명과 남성 청소년 한 명이 총에 맞았다고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발표했다. 
 
이 사건으로 6일 오전까지도 아무도 체포된 사람은 없었다.

경찰 당국도 총격 용의자에 관련된 아무런 정보도 밝히지 않고 있다고 지역 매체들은 보도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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