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자 '고래밥'이 무대로…이머시브 뮤지컬 '고래밥'
과자 속 캐릭터가 무대로
24~8월 16일 마포아트센터

뮤지컬 '고래밥-바다 대운동회' 포스터. (마포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국민과자 '고래밥'을 무대화한 이머시브 뮤지컬 '고래밥-바다 대운동회'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초연한다.
작품은 '고래밥'의 과자로 만나던 16가지 바닷속 캐릭터를 무대 위로 옮겼다. 라두의 고래팀과 후크의 상어팀이 바다과자 이름을 걸고 맞붙는 '제42회 바다 대운동회'를 배경으로, 이들은 노래와 춤,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관객참여형 공연으로 관객은 각 팀의 응원단이 돼 함께하게 된다. 관객들을 위해 현장에서는 공연 중 활용할 수 있는 응원용 클랩퍼가 제공되고, 공연 전후에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선물도 증정한다.
마포문화재단의 2026년 가족·어린이축제 '해피 마포 와글와글'의 여름 프로그램인 이번 공연은 재단과 오리온, 아트큐브컴퍼니가 협력해 제작했다.
뮤지컬 '100층짜리 집' 시리즈와 '엉뚱발랄 콩순이:슈퍼콘서트'에 참여한 총괄 프로듀서 엄윤기, 프로듀서 신은애, 조재국 연출가, MBC '뽀뽀뽀' 메인작가 박수경 작가 등이 창작진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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