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1억1천만원 후원' 이요셉 사진작가 아너스클럽 등재
등록 2026.07.07 10:23:08
기부금, 해외 식수 문제 해결 위해 사용
![[서울=뉴시스] 지난 6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된 등재식에서 이요셉(왼쪽) 작가와 전미션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굿네이버스 제공) 2026.07.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7/NISI20260707_0002179792_web.jpg?rnd=20260707100825)
[서울=뉴시스] 지난 6일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진행된 등재식에서 이요셉(왼쪽) 작가와 전미션 굿네이버스 사무총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사진=굿네이버스 제공) 2026.07.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아너스클럽'은 1억원 이상 기부를 실천하며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나눔 리더들 모임이다. 2022년 7월 발족 이후 총 46명의 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요셉 작가는 2007년부터 케냐, 에티오피아, 차드, 탄자니아, 인도, 네팔 등 굿네이버스 해외사업국을 방문하며 사진 재능기부를 이어왔다. 이후 한국에서 출간한 책 인세 일부와 사진전 수익금을 차드 식수위생지원사업에 기부하며 후원을 시작했다.
2013년에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풍경을 담은 그림 전시회를 열고 수익금을 기부했고 2016년 네팔 대지진 당시 현지 재건 및 복구를 돕기 위해 직접 제작한 포토 달력의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이 작가가 굿네이버스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1억1000만원에 달한다. 후원금은 차드, 니제르, 르완다 등 식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식수시설 설치 및 개보수, 위생시설 개선, 위생 교육 등에 사용됐다.
이 작가는 "굿네이버스를 통해 지구촌 아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와 함께 아이들의 곁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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