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올해 이른 열대야, 오늘부터…브로콜리너마저와 함께

등록 2026.07.10 11:59:23

19일까지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서 7회 공연

올해로 11회째 맞은 '이른 열대야'

총 121회 공연 동안 2만8000명 운집

[서울=뉴시스] 브로콜리너마저. (사진 = 스튜디오브로콜리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브로콜리너마저. (사진 = 스튜디오브로콜리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진솔한 노랫말과 담백한 사운드로 팬덤을 구축한 밴드 '브로콜리너마저'가 올해도 대표 여름 브랜드 공연 '이른 열대야 2026'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10일 소속사 스튜디오 브로콜리에 따르면, '이른 열대야 2026' 첫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이 이날부터 19일까지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총 7회 펼쳐진다.

여름밤에 어울리는 세트리스트와 함께 공연장 외부를 활용한 어쿠스틱 앙코르가 준비됐다. 특히 실시간 문자 통역을 병행하는 배리어프리(Barrier-free) 방식을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어 8월에는 대전 인터플레이(1일), 부산 KT&G 상상마당 부산(8~9일), 거제 언드(15일), 광주 보헤미안(16일)으로 투어를 이어간다.

2011년 시작해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른 열대야'는 총 121회 공연 동안 2만8000여 명의 관객을 모은 장기 공연 시리즈다. 올해는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대전, 거제, 광주 등 5개 도시의 라이브클럽으로 무대를 넓혀 총 12회 진행된다.

멤버들은 "15년 차를 맞는 '이른 열대야'만의 감성을 더 많은 소통으로 선보이겠다"(덕원), "독보적인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더 재미있게 준비하고 있다"(잔디)고 포부를 전했다.

지난 2007년 데뷔한 브로콜리너마저(덕원·류지·잔디·동혁)는 '앵콜요청금지', '보편적인 노래', '졸업' 등으로 청춘을 대변해 왔다. 2024년 정규 4집 '우리는 모두 실패할 것을 알고 있어요'를 통해 삶과 시간을 노래하는 밴드로 세계관을 확장했다.

공연 티켓은 멜론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청소년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