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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남지성 선수, 미 ATP캐리클래식챌린저 복식 우승

등록 2026.07.10 11:04:04

핀란드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 선수와 짝 이뤄

[당진=뉴시스] 남지성(오른쪽)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 선수와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 선수가 지난 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에서 열린 'ATP 캐리 클래식 챌린저 대회'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남지성(오른쪽) 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 선수와 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 선수가 지난 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에서 열린 'ATP 캐리 클래식 챌린저 대회'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당진시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남지성(130위·당진시청)·패트릭 니클라스 살미넨(131위·핀란드) 선수가 미국 ATP캐리클래식챌린저대회 복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우리나라 테니스 간판스타 중 하나인 남 선수의 이번 국제대회 우승은 올해 시즌에만 벌써 5번째로 개인 통산 43번째다.

10일 충남 당진시에 따르면 두 선수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5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캐리에서 열린 이 대회 복식에서 톱시드인 뉴질랜드 핀 레이놀즈(89위)·제임스 와트(90위)조를 세트 점수 3대2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두 선수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에서 치러지는 이 대회 가장 높은 등급인 뉴포트 챌린저에 출전한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남지성 선수의 이번 우승은 17만 당진시민에게 큰 자부심과 활력이 되고 있다"며 "우리 시 선수들이 거침없는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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