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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강남구청장, 주민대표 200명 만난다

등록 2026.07.14 13:57:34

17개 단체와 5차례 간담회

[서울=뉴시스] 주민대표 및 단체장 간담회. (사진=강남구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주민대표 및 단체장 간담회. (사진=강남구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지난 13일 주민 대표 단체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소통 행보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김현기 구청장은 전날 구청 큰회의실에서 '현장에서 듣고, 정책으로 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분야별 주민 대표들을 만나 구정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을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직후 주민 의견을 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주민 자치, 안전, 환경, 아동·청소년, 여성, 통장 등 17개 주민 대표 단체 200여명을 16일까지 5차례에 걸쳐 만난다.

13일 열린 1차 간담회에는 강남구 새마을회·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강남구지회, 강남구 자율방범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구청장은 2차 간담회에서는 주민자치위원장연합회와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동별 현안을 다뤘다.

구는 15일 녹색어머니연합회, 유치원연합회, 아동위원협의회, 여성단체협의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등과 3차 간담회를 연다.

16일에는 자율방재단, 자연보호서울시강남구협의회, 환경 관련 단체 등과 4차 간담회를 갖는다. 통장협의회장연합회와의 5차 간담회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 구청장은 "민선 9기 강남구는 구민과의 소통에서 출발한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에 정책으로 답하겠다는 것은 주민 의견을 구정 운영의 중심에 두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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