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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인천 만들기"…경찰발전협, 치안 협력 방안 논의

등록 2026.07.14 13:57:46

인천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찰청은 14일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어 주요 치안 정책을 공유하고 공동체 치안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안전한 인천 만들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회의는 한창훈 청장을 비롯한 지휘부와 경찰발전협의회 회원 등 34명이 참석했다.

경찰은 회의에서 여름철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 보이스피싱·마약 등 민생 침해 범죄 대응, 교통안전 대책 등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인석 경찰발전협의회장은 "공동체의 안전은 경찰과 시민이 서로 신뢰하고 협력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지역사회의 지혜를 모아 인천경찰과 함께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안전은 지역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공동의 가치인 만큼, 경찰발전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인천경찰청 경찰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협력치안 자문기구다. 경찰행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과 사회공헌 활동, 범죄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찰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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