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AI 물류교육센터 개소…인재 양성
등록 2026.07.14 14:40:56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14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와 함께 인공지능(AI) 물류교육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에 영남이공대는 AI·로봇 기반 물류자동화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됐다.
CFS는 실제 물류 현장에서 사용되는 무인운반로봇(AGV) 3대와 소팅봇(Sorting Bot) 5대를 대학에 전달했다.
학생들은 산업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AI 기반 물류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실습하며 스마트 물류기술을 익히게 된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교육센터 개소를 계기로 AI 기반 스마트물류 교육을 더욱 강화한다.
이를 위해 영남이공대는 내년 AI물류자동화과를 신설해 물류관리, 로봇제어, 산업안전, 생산품질관리 등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AI물류교육센터는 첨단 물류기술 교육과 취업을 연계하는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
이재용 총장은 "AI물류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산업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무역량을 갖춘 미래형 물류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