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대교 진입로서 만취 운전 차량 전복…한때 도로 통제
등록 2026.07.17 16:14:45수정 2026.07.17 16:18:25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 중"
![[서울=뉴시스] 그래픽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5/NISI20250805_0001911451_web.jpg?rnd=2025080520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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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한밤 중 만취 운전 차량이 반포대교 진입로에서 전복돼 한때 차량 통행이 통제되기도 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11시께 반포대교 북단 진입로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사고를 낸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가 몰던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뒤집혔고,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 수습에 나서면서 반포대교 진입로 차량 통행이 한때 통제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차량에는 동승자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고로 다친 사람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임의동행해 조사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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