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인플루언서 건강 전도사, 세종 '2026 한글런' 합류
등록 2026.07.19 10:57:27
![[세종=뉴시스] 한글런 당시 선보인 한글에디션 티셔츠.(사진=세종시 제공).2024.12.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27/NISI20241227_0001738716_web.jpg?rnd=20241227161233)
[세종=뉴시스] 한글런 당시 선보인 한글에디션 티셔츠.(사진=세종시 제공).2024.12.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준비한 대표 문화·체육 행사 '2026 한글런'에 건강 전도사들이 합류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생활체육의 가치를 전파해온 이들이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건강한 삶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10월 9일 한글날 오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코스는 한글날을 기념하는 10.9㎞와 세종대왕 탄신일을 상징하는 5.15㎞로 구성됐다.
출발지는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이며 국립세종수목원과 이응다리를 포함한 도심 일대를 달린다.
이번에 참여하는 건강 전도사는 마선호, 최한진, 이용승, 이유진, 우형재, 최은총, 권준, 김승현 등이다.
이들은 각종 누리소통망을 통해 운동과 생활체육의 가치를 알리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왔다. 한글런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고 특별 공연도 선보인다.
또한 '2026 세종한글축제'와 '2026 한글 상품 박람회' 등 시의 주요 행사에도 참여해 개인 채널을 통해 행사 의미와 철학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약 3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마선호 대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글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기리고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찬 세종시 한글문화정책팀장은 "한글런의 문화콘텐츠적 가치를 높일 건강 전도사들의 합류를 환영한다"며 "즐겁고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