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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대상 327명 선정

등록 2026.07.19 09:12:44

[안동=뉴시스] 다양한 정보통신 보조 기기들. (사진=뉴시스 DB) 2026.0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다양한 정보통신 보조 기기들. (사진=뉴시스 DB) 2026.0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대상자 327명을 선정하고 다음 달부터 순차적으로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1437명의 신청서를 접수받아 장애 정도, 경제적 여건, 참여도, 전문가 평가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보급자 327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람은 오는 31일까지 제품가의 10~20%에 해당하는 개인부담금을 납부하면 된다.

기한 내 개인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되고, 도는 8~9월에 보급대상자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안성렬 경북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빠르게 변해가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장애인이 정보접근에 소외되지 않도록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높이는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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