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정부 내각 부분 개편, 새 외무장관 임명 --대통령위원회
등록 2026.07.24 06:43:18수정 2026.07.24 07:12:25
외무부 기획부 행정부 장관 등 3명 경질--국영 통신
2월에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35명 임명한 뒤 첫 개각
![[ 바그다드=신화/뉴시스] 지난 해 5월 17일 바그다드에서열린 아랍연맹 정상회의에 참석차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도착한 예멘 대통령위원회의 라샤드 알 -알리미(왼쪽)위원장을 푸아드 후세인 이라크 외무장관 이 마중해서 걸어나오고 있다. 2026.07.24.](https://img1.newsis.com/2025/05/17/NISI20250517_0020813813_web.jpg?rnd=20250518093032)
[ 바그다드=신화/뉴시스] 지난 해 5월 17일 바그다드에서열린 아랍연맹 정상회의에 참석차 바그다드 국제공항에 도착한 예멘 대통령위원회의 라샤드 알 -알리미(왼쪽)위원장을 푸아드 후세인 이라크 외무장관 이 마중해서 걸어나오고 있다. 2026.07.24.
신임 외무- 재외국민부 장관은 아프라 아-주바로 발표되었다.
그 밖에 기획- 국제협력부 장관에는 바드르 바살마, 행정부 장관에는 아헤드 자수스가 임명되었다고 사바 통신은 보도했다.
이번 개각은 지난 2월 대통령위원회가 35명의 국무위원과 샤이야 알-진다니 총리를 임명한 뒤에 처음으로 단행한 부분 개각이다.
예멘은 2014년 말부터 내전에 휩쓸려 들어가 후티 반군 그룹이 나라의 북부 지역 대부분과 수도 사나를 점령했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예멘 정부는 그 이후 남부의 항구도시 아덴을 수도로 삼아 정권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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