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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TPO 따라 즐긴다" 삼립, 비스포크빵 출시

등록 2026.07.24 09:33:33

벌크업 패스츄리·한입 쏙 허니볼·딱 조아 피자빵

삼립 '비스포크빵'. (사진=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립 '비스포크빵'. (사진=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삼립이 일상 속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 따라 잘 어울리는 빵을 제안하는 콘셉트의 신제품 '비스포크빵' 3종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맞춤형 빵이라는 뜻의 '비스포크빵'은 생활 속 순간을 제품 기획에 반영해 상황에 어울리는 맛과 크기, 패키지 디자인을 담아냈다.

'벌크업 패스츄리'는 '집까지 가기엔 멀고 지금 당장 배고플 때'를 위한 제품이다. 빅 사이즈의 초코 패스츄리로, 달콤한 슈가드리즐을 더해 허기진 순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입 쏙 허니볼'은 '회사에서 당이 떨어지는 직장인'을 위한 간편 간식이다. 책상 서랍에 두고 하나씩 꺼내 먹기 좋은 미니 사이즈의 케이크 볼로, 부드러운 에그 케이크에 달콤한 꿀과 설탕을 더했다.

오는 30일 출시 예정인 '딱 조아 피자빵'은 '저녁 식사 전 애매하게 출출한 시간'을 겨냥했다. 토마토소스에 옥수수를 더하고 마요네즈를 곁들여 클래식한 피자의 맛을 빵으로 구현했다.

삼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상황을 반영한 새로운 콘셉트의 베이커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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