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명암천 하수관로 분류식화 정비 추진…662억원 투입
등록 2026.07.28 09:36:35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02192546_web.jpg?rnd=20260722111317)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국비 39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62억4400만원을 들여 상당구 탑동 용암동 일원의 명암천 처리구역과 흥덕구 봉명 1·2동 일원에 생활오수와 빗물을 별도 관로로 처리하는 분류식 하수관로를 구축한다.
최근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한 시는 2028년 본 공사에 들어가 2030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명암천 처리구역에는 오수관로 23㎞를 설치해 우수(빗물)관로와 분리하며, 1499곳의 배수설비를 정비한다.
봉명동 일원에는 오수관로 17㎞를 신설하고 1224가구의 배수설비를 연결한다.
이를 통해 정화조 악취와 해충 발생을 줄이고, 오염원 차단을 통해 하천 수질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