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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전에 주문하면 오늘 도착" 뉴발란스, '빠른도착' 서비스

등록 2026.08.02 09:42:11

3일부터 전국 매장 재고 연계해 최적 출고지 자동 배정

[서울=뉴시스] 이랜드 뉴발란스, '빠른도착' 당일 배송 서비스 도입 (사진=이랜드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랜드 뉴발란스, '빠른도착' 당일 배송 서비스 도입 (사진=이랜드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뉴발란스가 전국 매장 재고와 도심형 물류망을 연계해 주문 상품을 당일 배송하는 '빠른도착'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빠른도착' 서비스는 3일부터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시행된다. 평일 낮 12시 이전 주문한 서울·수도권 고객은 상품을 당일 받아볼 수 있다.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한 그 외 지역에는 다음 날 배송하는 '내일도착'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발란스는 도심형 물류 플랫폼 딜리박스중앙과 협업해 서비스를 구축했다.

전국 매장의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주문 상품을 보유한 최적의 출고 매장을 자동으로 배정하고, 딜리박스중앙의 도심형 배송망을 통해 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오늘도착'이나 '내일도착'이 가능한 신발과 의류, 용품에 '빠른도착' 표시를 적용해 고객이 배송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온라인 캠페인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뉴발란스 슈즈 위크' 시작일에 맞춰 운영된다. 뉴발란스는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 매장 재고를 연계한 옴니채널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에서 배송 속도가 구매 경험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어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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