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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09세이브' 도발, 트레이드로 피츠버그 이적

등록 2026.08.02 15:18:28

[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이적한 투수 카밀로 도발. 사진은 뉴욕 양키스 시절. 2026.07.10.

[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이적한 투수 카밀로 도발. 사진은 뉴욕 양키스 시절. 2026.07.10.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구원왕 출신 오른손 투수 카밀로 도발이 트레이드를 통해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이적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일(한국 시간) "피츠버그가 양키스에 유망주 포수 오마르 알폰소와 외야수 루이스 크루스를 내주고 도발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메체에 따르면 양키스는 도발의 올 시즌 연봉 610만 달러(약 88억원) 중 약 110만 달러(16억원)를 부담하기로 했다.

2021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빅리그 데뷔한 도발은 2023년 39세이브를 수확하며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이듬해인 2024년 62경기에 출전해 평균자책점 4.88로 부진했고, 세이브도 23개로 줄었다.

도발은 지난 시즌 도중 샌프란시스코를 떠나 양키스로 이적했으나 새 유니폼을 입고 나선 22경기에서 1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4.82로 고전했다.

그는 올 시즌에도 44경기에서 3승 1패 1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점 4.54에 그쳤고, 결국 피츠버그에서 새출발하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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