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월드컵 후 복귀전서 침묵…레반도프스키는 MLS 데뷔골
등록 2026.08.02 15:47:57
마이애미, 콜럼버스와 2-2 비겨…시카고는 샬럿에 2-1 역전승
![[마이애미=AP/뉴시스]메시, 월드컵 이후 복귀전서 침묵. 2026.08.01.](https://img1.newsis.com/2026/08/02/NISI20260802_0001474293_web.jpg?rnd=20260802152424)
[마이애미=AP/뉴시스]메시, 월드컵 이후 복귀전서 침묵. 2026.08.01.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동부 콘퍼런스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콜럼버스 크루와 2-2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메시의 월드컵 이후 복귀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져 2연패를 놓친 메시는 이후 휴식을 취하다 돌아와 이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후반 8분 대니얼 핀터 대신 그라운드를 밟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메시는 이날 유효슈팅 1개를 포함해 4차례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 16분 루이스 수아레스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34분 카세미루의 자책골로 1-1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 노아 앨런의 헤더 추가골로 다시 2-1 달아났다.
![[마이애미=AP/뉴시스]메시, 월드컵 이후 복귀전서 침묵. 2026.08.01.](https://img1.newsis.com/2026/08/02/NISI20260802_0001474288_web.jpg?rnd=20260802152427)
[마이애미=AP/뉴시스]메시, 월드컵 이후 복귀전서 침묵. 2026.08.01.
후반 39분 콜럼버스 브라이스 멘데스의 프리킥이 인터 마이애미 골망을 갈랐다.
시카고 파이어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솔져 필드에서 열린 샬럿FC와 홈 경기에서 2-1 역전승했다.
전반 18분 샬럿의 펩 비엘에게 선제골을 내준 시카고는 전반 20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지난 6월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이적한 레반도프스키는 MLS 데뷔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트렸다.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23분 역전 결승골까지 뽑아내며 시카고 승리를 견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