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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부산 APEX 서면 이전…디지털 자산관리 거점 구축

등록 2026.08.03 16:05:48

신영증권, 부산 APEX 서면 이전…디지털 자산관리 거점 구축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신영증권은 부산 APEX 서면을 이전해 투자자 편의성과 상담 품질을 높인 디지털 자산관리 거점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APEX 서면은 본사 디지털전략부와 실시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영업점에서 접수한 의견이 전용 핫라인을 통해 본사 디지털전략부와 공유되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직원용 태블릿 플랫폼 개선에 활용된다. 영업점 내 미디어에서 디지털 금융 교육 콘텐츠를 상시 제공해 투자자들이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

업무 전반에 페이퍼리스 환경이 도입됐다. 일반 창구는 물론 디지털 존에 마련된 태블릿으로 다양한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들을 위해 전담 직원도 배치됐다.
 
심층 자산관리 상담을 위한 예약제 컨설팅도 운영된다. 자산관리 전문가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투자자들의 자산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중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APEX 서면은 디지털 편의성과 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점포"라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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