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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플라스틱제품 보관창고 불…'가연성 물질' 진화난항

등록 2026.08.03 17:15:45

창고 1동 전소, 플라스틱 완제품 100t 소실

인명피해는 없어…진화에 장시간 소요될 듯

[영천=뉴시스] 영천시 청통면 자원순화시설 화재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8.03. photo@newsis.com

[영천=뉴시스] 영천시 청통면 자원순화시설 화재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8.03. [email protected]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3일 오후 3시45분께 경북 영천시 청통면 우천리의 한 플라스틱 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공장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1시간30분째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접 건물로의 연소 확대 우려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 다량의 가연성 물질로 인해 진압하는 데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불로 1층 철골조 창고 1동(495㎡)이 전소되고 플라스틱(PE·PPE) 완제품 100t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진화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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