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성남 청소년 대상 '미래실험실' 운영
등록 2026.08.04 15:34:23
8월부터 두 달간 '퓨처비 메이커톤'·'퓨처비 챌린지' 진행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의 창의적 인프라와 교육청의 지역 교육 자원을 결합해 성남 지역 청소년에게 디지털 메이커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퓨처랩은 디지털 창의교육 프로젝트 '퓨처비 챌린지'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성남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전문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학습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퓨처비 메이커톤'과 '퓨처비 챌린지'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퓨처비 메이커톤'은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맞닿은 일상 속 문제를 찾아내고, 마이크로비트로 이를 해결할 시제품(프로토타입)을 만드는 활동이다. 마이크로비트 하드웨어 기초와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 제어, 디자인씽킹 워크숍, 코딩과 프로토타입 제작을 거쳐 팀별 발표와 동료 피드백으로 마무리한다.
'퓨처비 챌린지'는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5주에 걸쳐 열린다. 학생들은 일상 속 문제 상황을 찾아 기록하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미디어랩이 개발한 모바일 코딩 앱 옥토스튜디오를 사용해 자신만의 해결 아이디어를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한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권혁빈 이사장이 이끌고 있다.
오숙현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실장은 "기업이 가진 창의 교육 노하우와 지역 교육지원청의 네트워크가 만나 성남 지역 청소년들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며 "퓨처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미래교육 협력 모델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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