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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전력피크 대비 전사 전력수급 점검회의

등록 2026.08.05 09:28:31

7월 전력공급 안정적 관리…총력 대응

[세종=뉴시스]전사업소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 전경사진이다.(사진= 남동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전사업소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 전경사진이다.(사진= 남동발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지난 4일 전 사업소가 참여하는 '전사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를 열어 여름철 전력수급 실적 및 전망을 공유하고 사업소별 설비 안전관리 태세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13일 이른 폭염으로 최대전력수요가 92.9기가와트(GW)까지 치솟으며 예비율이 11%대로 낮아지기도 했으나, 이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3주차에 최대 전력수요가 기준치 94.1GW에서 최대 98.8GW까지 오를 수 있어 종전 최고치(97.1GW)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남동발전은 발전설비 안정적 운영을 통해 공급능력를 극대화하고, 설비고장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예비자원(석탄화력 출력 상향 등)도 철저히 준비했다.

아울러 오는 6일부터 28일까지 '전력수급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집중 감시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영기 남동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8월 셋째 주 역대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만큼 전 사업소가 긴장감을 갖고 설비 안정운영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폭염 속 현장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한편,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전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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