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고창군 "1인당 30만원 군민활력지원금, 추석 전 지급"

등록 2026.08.06 16:42:55

[고창=뉴시스] 전북 고창군은 1인당 30만원이 지급되는 '군민활력지원금'이 올 추석 이전에 지급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군민활력지원금 관련 내용이 안내된 카드 뉴스. (사진=고창군 제공) 2026.08.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전북 고창군은 1인당 30만원이 지급되는 '군민활력지원금'이 올 추석 이전에 지급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군민활력지원금 관련 내용이 안내된 카드 뉴스. (사진=고창군 제공) 2026.08.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고창군은 1인당 30만원이 지급되는 '군민활력지원금'이 올 추석 이전에 지급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고창군의회는 추경예산안을 심의 가결했고, 이에 따라 지원금 지급 시점도 확정됐다.

앞서 군은 민선 9기 공약 사업으로 군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지원금 지급 대상은 지난 6월30일까지 군에 주민등록이 두고 있는 군민에 한정되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해당된다.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은 올해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지급은 내달 1일부터 관할 주민행복센터 등에서 진행된다.

군은 지원금 지급을 통해 추석 명절 장보기 비용과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