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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의 베식타시, 크랄로베 제압…UEL PO 보인다

등록 2026.08.07 08:21:28

오현규 88분 뛰어

[헤닝=AP/뉴시스]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의 오현규. 2026.07.30.

[헤닝=AP/뉴시스]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의 오현규. 2026.07.30.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6)의 소속팀인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베식타시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PO)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베식타시는 7일(한국 시간) 체코 흐라데츠크랄로베의 말쇼비츠카 아레나에서 열린 FC 흐라데츠크랄로베(체코)와의 2026~2027시즌 UEL 3차 예선 1차전에서 1-0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베식타시는 오는 14일 열리는 2차전 홈 경기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PO로 향할 수 있게 됐다.

PO는 이달 말 진행될 예정이다.

베식타시는 후반 27분 측면 수비수 카숨 우아타라가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놓였지만, 후반 35분 세흐미 킬리치소이가 결승골을 터트리면서 팀에 승리를 안겼다.

오현규는 이날 4-1-4-1 포메이션에서 두 번째 '1'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88분을 뛰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쌓진 못했다.

통계 업체 '풋몹'에 따르면 오현규는 슈팅 6개, 수비 가담 2회 등 공수 다방면에서 고군분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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