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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입고율 30%' 홈플러스 67개 점포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등록 2026.08.07 11:08:09수정 2026.08.07 12:06:24

12일까지 운영 점검·매대 보완

개장 안내 후 앱 방문 10만명↑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울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2026.08.0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울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2026.08.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홈플러스가 7일 임시휴업 중이던 67개 점포의 가오픈에 들어갔다. 현재 상품 입고율은 약 30% 수준으로, 회사는 12일까지 상품 입고와 운영 점검을 마친 뒤 13일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67개 매장은 오늘 가오픈한 뒤 12일까지 운영 점검과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13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오픈 기간에는 실제 영업 환경에서 결제와 상품 입고, 매장 운영 등 전반적인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한다. 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미비점도 정식 개장 전까지 보완할 방침이다.

현재 점포 상품 입고율은 약 30%다. 홈플러스는 12일까지 상품을 순차적으로 입고해 정식 개장일인 13일까지 매장 구색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고객들의 관심도 다시 높아지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전 점포 임시휴업 이후 감소했던 마이홈플러스(MHC) 멤버십 앱 방문자는 개장 일정을 안내한 전날 10만명까지 늘었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수준을 웃도는 수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조속히 영업을 정상화해 회생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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